사의 씨를 심어요

강승일(박소정) - 심방 감사합니다.

강종원 – 범사에 감사합니다.

강희순

공민순 – 드보라 새로운 도전에 길을 열어주소서.

권현숙 – 가족과 함께 저녁마다 성경 읽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김귀일 – 하나님! 정장로님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심 감사합니다.

김동진(윤수영) - 아버지 장례 주님 은혜 중에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김동희(강화주)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심에 감사합니다.

김선주 – 2-11구역식구들이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각 가정마다 열매 맺는 가을 되게 해주소서.

김종원(이은경)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천희(이미정) - 전국어린이동요대회에서 민혁이 좋은 결과 주심을 감사합니다.

김춘옥 – 딸 잎새 결혼하고 첫 번째 생일 감사합니다.

김홍덕

김환용 – 감사함으로

박경애 – 하나님 은혜로 허리 고쳐 주심 감사합니다.

박민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상헌(곽혜원) - 새터전에서 가족과 함께 신앙생활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수봉 – 사랑하는 아내 홍경순 집사의 생일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도록 지켜주소서.

박순자 – 은혜 중에 지켜주시고 만사형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승례 – 10월 중에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 감사드리며 11월에도 감사드리며 살게 하옵소서.

박현주 – 주님 안에서 믿음 생활하며 직장 생활 하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백태순 – 주님의 은혜로 확신반 과정을 잘 마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송석남(유명순) - 하나님의 은혜에 인도하심과 가족들에 축하 속에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신민영(이승희) - 하나님의 자녀 신예람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켜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신재현 – 항상 지켜주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양경애 – 생일감사. 늘 동행하심 감사드립니다.

엄민자 – 수술 잘되고 퇴원하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세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원유숙 – 딸 은경이에게 좋은 짝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연우(주혜경)

유재욱(양주현) - 한달 동안 우리 가정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치료 잘 받게 됨을 감사합니다.

유춘자 – 귀한 손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하소서.

윤하실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근화 – 주 안에서 모든 것이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범용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상우(문명승)

이섭모 – 새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연승 –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주님 뜻하신데로 순종하며 감사하며 기쁨으로 나아가는 가족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장표 – 감사합니다.

이재순 – 불경기 가운데에도 주님의 은혜로 평강의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정엽 – 11월 첫 주 함께 하시고 응답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주성(이순효, 은희)

이혜옥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정식(지영)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하은 –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예봄 – 하나님 오늘도 교회와서 예배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유정 – 늘 부족하고 늘 언약한 여종 한 달 동안에 동행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경훈 – 선교위원회와 차량부 단합대회 은혜 중에 잘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정영용

조병호(최서영)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희윤 – 새달 감사드립니다.

천인숙 – 강건하길 원합니다.

최 정

최동분 – 모든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최선순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를 믿는 아들 상원되게 하소서.

최영묵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인정 –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11월도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최혜순 – 퇴원 감사. 치유기도 원합니다.

홍연년 – 62회 생일감사. 지금까지 건강 지켜주시고 주님의 은혜 안에 화목함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황복희 –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명(5)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준비하는 모든 것 주님께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