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희순
구영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1006번째 예물 드립니다.
권희숙 – 늘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하나님의 성전에 나오게 하시고 우리 세식구를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주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김동희(강화주) - 우리의 힘이 되신 여호와를 찬양하며 순간순간 인도하시고 치료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명숙 – 박병준(아들) 생일 감사드려요. 구원받고 함께 신앙생활하게 해주세요.
김민준 – 하는 일 마감 잘 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병협 –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승섭 – 세례받게 됨을 감사합니다.
김유화 – 세례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김지연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진용 – 주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춘자 – 하나님 아버지, 손자 윤상필 수능시험을 잘볼 수 있게 해주세요.
김하연 – 준성이가 심리학과 논문발표회로 최우수상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형수(오재숙) - 아들 결혼식 잘 마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김환용 – 감사합니다.
노유순 –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늘 축복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박대유(김미경)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민주 – 새로운 지점의 빛이 되게 하시고 남아있는 문제도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박상락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박성희 – 민서가 하나님 은혜로 대학 수시합격 됨을 감사드립니다.
박수현 – 용수에게 입교를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 주시고 만사 형통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박승례 – 은혜 가운데 40일 작정한 기도를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기도에 응답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박종오(박금진) - 신영이에게 지혜와 명철을 더하시고 좋은 결과로 영광돌리게 하소서.
박해심 – 세례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경화 – 사랑하는 아들 정윤제가 지금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실 줄 믿고 같이 보호자로 있는 형도 힘들어 하고 있지만 치료가 단기로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변화되는 삶이 되게 도와주세요. 우리 식구가 사랑으로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저희 가족들 되게 도와주세요.
송석남(유명순) - 부족할 때 채우시고 약할 때 힘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감사합니다.
신광식(석 진) - 하나님의 귀한 선물, 첫째 신지윤 입교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하나님이 늘 함께 해주시는 거룩한 사람되게 하옵소서.
신민영(이승희) - 하나님의 자녀 신예솔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솔이에게 건강 지혜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안봉순 – 세례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양영순 – 정훈이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재숙 – 건강하게 퇴원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유형열(이옥자) - 결혼 30년 동안 늘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 주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하소서.
이근화 – 나의 힘과 소망이 되신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기순b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수경 – 이사 잘 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이억헌 – 주님! 손청자 권사 건강하게 생일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연승 –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지혜있고 능력있게 직장생활 지켜주시고 좋은 만남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재순 – 연봉준 집사 생일감사.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삶도 동행하여 주옵소서.
이정엽 – 주님, 영혼을 붙혀주세요.
이주형 – 항암치료를 무사히 이겨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지연 – 학습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현 – 생일 감사합니다. 성찬받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임경민(임한나) - 심방 감사드립니다.
임하은 – 건강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정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순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천미경
천인숙 – 강건하길 원합니다.
최 정
최동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순 – 하나님 아버지, 단련한 후 정금같이 쓰임받는 아들 상원되게 하소서.
최영묵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인정 – 하나님 주시는 큰기쁨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최인흥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하나님, 사랑합니다.
표남숙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수지 – 나의 하나님!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한요한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무명(5)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주님 감사합니다.
- 새벽기도에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 범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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