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8:2-11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을 만날 때 |
1.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인을 예수님께 끌고 온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6절)
2. 예수님께서는 종교 지도자들의 질문을 받으시고 잠시 대답을 지체하신 후 무엇이라고 대답하셨나요?(7절)
3. 예수님은 육체적인 간음죄는 범하지 않았을 지라도 마음의 간음죄에 대해 말씀하시며 자신이 간음을 저지른 여인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마태복음 5장 27-28절을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빈칸을 채워보세요. 27절. 또 ( )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 )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 )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4.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는 사람들의 양심을 깨우치는 능력이 되었고 그 간음한 여인보다 우선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들 역시도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깨닫고 무리들이 다 떠나갔습니다. 홀로 남은 간음한 여인에게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나요?(11절)
5.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가식과 그들의 생명 없는 굳은 마음을 드러내시며 진정한 사랑을 이루셨습니다. 나도 예수님처럼 긍휼과 사랑으로 용서하며 대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지 함께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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