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애 - 주님!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곽복순 - 효도관광 행복합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곽옥순
권현숙 - 건강검진 좋은 결과 나오게 해주세요.
권현숙 - 검사결과 잘 나올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권현숙 - 소원예물 474번째 하나님께 드립니다.
김갑성 - 하나님 아버지! 70평생 건강과 한없는 은혜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김경옥 - 남편을 위기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기호 - 김승섭 자매님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미경(박대유)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미현 - 항상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수천 - 삼을 좋은 금액에 판매할 수 있음 감사합니다.
김옥경 - 즐거운 효도관광 다녀오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옥순 - 정아 나오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재미
김춘자 - 생일 맞이하여 감사합니다.
김춘자 - 어버이주일날 저희 어머니를 초청하여 감사합니다. 용돈 주심도 감사합니다.
김형철 - 죄 속에 있는 저에게 사랑과 은혜로 항상 인도하시고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영순 - 생일 감사합니다.
노유순 -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늘 축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미레스(알린) - 치료 잘 받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문정애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덕순 - 외손자 유아세례 감사드립니다.
박상락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박상복(이은미) - 아버님(박창규 집사)께서 건강하게 77번째 생신을 맞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선민 - 성북모임 가운데 즐거움 주심을 감사합니다.
박순자 - 은혜와 사랑으로 항상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재원 - 주님의 은혜 가운데 생일을 맞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철현
석애경 - 사위가 해외출장을 건강하게 잘 다녀오게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성정숙 - 친정엄마 기일 8번째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안수집사회 - 안수집사 야유회를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에바다찬양선교단 -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영숙 - 하나님, 사업장 이전하고 목사님 심방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재욱(양주현)
윤길중 - 하나님 아들 준호에게 건강의 복을 부어주소서.
윤옥이 - 아들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근화 - 주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명한 - 일주일 무사히 은혜 가운데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미님 - 주님의 은혜로 자녀 결혼을 잘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선행
이연승 - 치유의 하나님, 은혜 가운데 7번의 치료를 잘받고 남은 1번의 치료와 수술도 함께 동행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연심 - 심방 감사합니다.
이영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정엽 - 한주간도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종상 - 연승이 건강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이혜아 - 가족의 건강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하나님 감사합니다.
임상재 - 지난 한 달 동안도 주님의 은혜로 우리 가족 모두 평강을 누리며 살게 하신 것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장기호(최서윤)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준규가 학교대표로 서울시청에서 모범상 받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순호(이나래)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인숙 - 심방 감사합니다.
장종순 - 하나님의 은혜로 효도관광을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전남순 - 심방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복 허락해 주세요.
전숙녀 -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전지형 -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정순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영용
조대진(차지윤) - 무사히 이사 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중등부교사 - 귀한 교사의 직분 주셔서 천하보다 귀한 중등부 아이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채수임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목사님 심방 감사합니다.
최동분
최명숙 아버지 주님의 은혜에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최선순 - 만복의 하나님 아들 상원 믿음의 축복을 주소서.
최선순 - 하나님 아버지, 주님 말씀 순종하는 아들 상원 되게 하소서.
최인정 -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만 의지합니다.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최인정 - 사랑하는 엄마(심영숙 집사)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복엽 - 오늘 주일 성수할 수 있도록 건강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인식(강덕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한희자 - 주님 감사합니다.
허수자 - 주님의 은혜로 섬김반 공부를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홍경순 - 사랑하는 남편 박수봉 집사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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