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순
곽원희 –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 주시고 일할 수 있게 하심 감사드리며 사업장에 축복해 주심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권귀영
권금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용순 – 온가족 건강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현숙 – 572번째 예물 드립니다.
김동진(윤수영) - 온가족 건강하게 휴가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김동희(강화주) - 아프리카 선교지 방문을 은혜롭고 안전하게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민채 – 항상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성호(이정례) - 하나님 은혜 감사드리며 무더운 8월도 온가족 큰 어려움 없이 지내게 하심 감사드려요.
김소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영옥 – 늘 함께 하시며 간구함에 응답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김천희(이미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춘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하늘 – 늘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해정 – 아들 한동우, 건강하게 17번째 생일 맞이함을 감사드립니다.
김형수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형철 - 항상 인도하시고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문은자 – 마음 속 소망에 응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민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민호(이경란) - 시아 100일 동안 건강하게 지켜주심 감사드려요.
박상락 – 하나님 아버지! 아프리카 선교지 건강하고 유익하게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선민 – 휴가를 맞아 천마산과 갈멜산 나들이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기도 중에 지혜를 더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박순자 – 지금까지 여러 가지 환난과 어려움에도 항상 지켜주시며 형통하게 인도하시고 도와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감사드립니다.
서정희 – 남편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석남 – 하나님 은혜와 사랑으로 선교지 방문을 건강하게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신연수 – 어머님 권현숙 권사님 생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으로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윤임 –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화수 – 친정아버지 생신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건강한 삶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안용모 – 범사에 감사합니다.
양정희 – 남편 생일 감사합니다.
엄민자 –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에바다찬양선교단 – 찬양예배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재숙 – 은태, 은풍이 생일을 건강하게 맞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원춘숙 – 어머니 건강을 지켜주시고 취업하게 하시고 자녀들이 믿음으로 인내하며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유연우(주혜경)
윤건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길중 – 하나님, 더운 날씨에도 예배 드리는 믿음의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연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 혁(송혜진)
이근화 – 아들(정명)이의 수술도 동행하여 주셨고 치유와 회복도 인도하여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덕용 – 주님의 은혜 늘 감사합니다.
이명한 – 8월 한달도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이선행 – 매일 주께 감사드립니다.
이순이 – 생일감사. 건강 주셔서 주님께 예배 잘 드리게 해주세요.
이연승 – 나의 평생 주님 도우심으로 살면서 주님과 동행하여 살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연승 – 치료와 사랑의 하나님, 말씀으로 은혜받고 찬양으로 기도하며 살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원일 - 생일감사. 건강하게 축복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옥자a- 김동출 집사의 생일을 건강하게 맞게 하심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영육의 강건함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이정엽 – 날마다 주님 은혜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종눌(조순녀) - 이연승 집사 생일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세요.
이철원 – 생일 맞음을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희성(박찬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미순 – 건강 지켜 주시고 수련회에 참가하도록 조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은주 – 생일감사. 변함없이 건강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전지형 – 나의 구원자 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정영삼
정영주 – 생일 감사합니다.
정정화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인경(김태랑)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창식 – 8월 한 달도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9월도 주님 은혜 속에 거하는 가정 되게 하옵소서.
채수임
최동분 –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픔 가운데도 내 맘의 평안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최동분 – 주님,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하시며 때마다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최선숙 – 하나님 은혜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순 – 응답하신 하나님이심을 믿는 아들 상원 되게 하소서.
최선순 – 하나님 아들 상원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 되게 하소서.
최성진 – 용범이 생일을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해주세요.
최인순 – 생일감사. 아들(동익재)의 손을 꼭 붙잡아 주시길 원합니다.
최인정 – 늘 지키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명(6)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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