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종원 – 범사에 감사합니다.
강희순
공민순 – 드보라, 실라 성소를 즐겨찾는 자 되게 하소서.
곽원희 – 무더위에도 지켜주심 감사드리며 천고마비 구월도 축복의 통로에 길로 인도하옵소서.
권기현
권현숙 – 온식구 건강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권희숙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세식구 늘 감사하며 건강하게 풍요롭게 지켜주소서.
김갑성 – 하나님의 은혜로 찌는듯한 무더위를 건강하게 저와 저의 가족을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기호 – 주님으로 인하여 형통의 복과 부족함이 없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남흥(박명희) - 8월 한달도 주 안에서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순예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김용규 – 84세 생일에 자녀들과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김지연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차순 – 남편 칠순을 감사드려요.
김태랑(조인경) - 주님 이곳에 설수 있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이십니다.
김현주b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형철 – 주님, 제가 처해진 모든 상황과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김홍덕
박선민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소망 가운데 내딛는 걸음,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박순자 –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인도하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박승례 – 김현태 목사님 사역의 길을 축복된 길로 인도하소서.
박승례 – 폭염 속에서 지켜주신 하나님 9월 중에도 온가족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박정숙 – 다은이가 은혜 가운데 건축헌금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종술(배남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준형 – 결혼 준비 가운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경순 – 생일 감사합니다.
복명순 – 생일 감사합니다.
빙미자 – 8월 한달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석 현
성한갑
손금련 – 우리 가족을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큰아들 하나님이 이사가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안윤분 – 막내딸 건강검진 아무 이상없게 좋은 결과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양성열(서금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모든 기도를 들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유연우(주혜경)
윤길중 – 윤길중 집사 생일 맞이하여 감사드립니다.
윤길중 – 하나님, 정연순 집사 생일을 축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길중 – 하나님, 팔월 한달 동안 우리 가정에 믿음의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신순 – 주님, 감사합니다.
이 준(최선희)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친정 어머님 장례 잘 마침에 감사드립니다.
이근화 – 생사화복의 하나님, 아들 정명이의 수술 후 깨끗케 치료하여 주심을 믿사오며 범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명한 – 무더운 한달(8월)도 은혜 가운데 보호해 주심 감사합니다.
이선행 – 매일 주께 감사드립니다.
이섭모 – 8월 한달도 항상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이신영 – 생일 감사합니다.
이연승 – 치료의 하나님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고 늘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정엽 – 주님, 감사합니다.
이주성(이순효, 은희)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정식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전용근(장영진) 주님 저의 마음에 소원을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정연순 – 사랑의 주님, 무더운 8월 온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조정이 – 좋은 장막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희윤 – 구월 새달도 함께 하여 주시고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창식 – 범사에 감사합니다.
채미경 – 내시경검사 이상없이 나옴을 감사합니다.
최경희 – 검사하러 병원갑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최동분 – 늘 주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선순 – 갚으시는 하나님을 믿는 아들 상원 되게 하소서.
최선순 – 하나님 아버지를 섬겨 살다가 주님의 축복받는 아들 상원 되게 하소서.
최의엽 – 경기노회 장로회 수련회 차량사용에 감사드립니다.
최인정 – 세상의 지혜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 늘 은혜로 함께 하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표남숙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복남 – 용범이 생일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세요.
홍숙표 – 심방 감사합니다.
황복희 –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점희 – 큰며느리 김지선 생일 감사합니다.
무명(6)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미애가 학교에서 졸업여행을 갑니다. 질병과 위험에서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건강 주실 줄 믿습니다.
– 범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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