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순금
공민순 – 주님 주신 힘으로 살게 하소서.
권귀영
권금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기현
권현숙 – 600번째 작정헌금
김기호 – 인라미 집사 가정에 심방 하셔서 축복의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민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성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성호(이정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순예 – 생일감사.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애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용관(이미미) - 도언이 9번째 생일 감사합니다.
김정자 – 생일감사. 여기까지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지연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천희(이미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해정 – 저희 가족을 구원해 주십시오.
박민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상락 – 하나님 아버지! 고향에 계신 아버지(박종규 집사) 팔십 생일을 맞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선민 – 나의 만남을 인도하시느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완석(정진은) - 저희 가족 모두 건강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박종현(홍미희) - 하나님의 인도하에 해외출장 무사히 마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박창규(이영분) - 심방에 감사드립니다.
석류화 – 오늘 하루도 예배의 자리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연수 – 석귀봉 집사의 생일을 감사합니다.
신윤임 –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용모 – 범사에 감사합니다.
안윤분 – 심방 감사드립니다.
엄영자 – 심방 감사드립니다.
엄재수 – 새가족 주심 감사합니다.
오재숙 – 친정어머님 83회 생신을 건강하게 맞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복희 – 심방 감사합니다. 사업장과 가정 위에 함께 해주세요.
유재욱 – 수술, 퇴원을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윤길중 – 하나님, 변하는 날씨에 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을 건강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윤길중 – 하나님, 승강기에 갇힌 나를 구출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윤길중(정연순) - 하나님 이사심방 예배 드리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덕순 – 명절 잘 지내고 오늘 예배의 자리 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윤신순 – 주님 건강 주심 감사합니다.
윤옥이 – 주님 사랑 안에서 늘 행복자 되게 하여 주시고 평안하니 감사합니다.
윤향순 – 주님 은혜로 시골 잘 다녀왔습니다.
이광범 – 항상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근옥 – 하나님,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이근화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석호(김동희) - 가정 이루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선행 – 매일 주께 감사드립니다.
이승자 – 생일감사. 구원해 주시고 생명도 연장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연승 – 사랑의 하나님, 주님 은혜 가운데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찬양 넘치게 살게 하셔서 감사해요.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옥자a- 하나님의 은혜로 손녀 린아가 건강하게 첫돌을 맞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온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용호(조희정) - 사랑하는 딸 아영이의 16번째 생일을 감사드립니다.
이정엽 – 날마다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종눌(조순녀) - 늘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주성(이순효, 은희)
이충운(이순자) - 사랑하는 아들 이민기,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군에 입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주님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희성(박찬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인라미 – 대입을 앞둔 아들 두현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장기간 출장중인 남편의 건강과 안전, 부모님들의 건강하심을 소원합니다.
장순호(이나래) - 한주 동안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순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영삼
조병호(최서영)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인경
조정이 – 이사심방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건강과 딸 옛신앙 찾기를 소원합니다.
주창식(박현희) - 어머니 최금옥 집사님의 생신을 맞아 온가족 함께 모이게 하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지켜주세요.
채미경 – 가족 건강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채수입 – 주님 감사합니다.
최경희 – 검사할 때 함께 하신 하나님, 수술 때까지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최동분 – 한주간도 주님의 도우심과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선숙 – 하나님 은혜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순 –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심을 믿는 아들 상원 되게 하소서.
최선순 – 주 날개 아래 보호받는 아들 상원 되게 하소서.
최희우(한복남) -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추석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허효엽 – 범사에 감사합니다.
홍상석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무명(6)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강순금
공민순 – 주님 주신 힘으로 살게 하소서.
권귀영
권금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기현
권현숙 – 600번째 작정헌금
김기호 – 인라미 집사 가정에 심방 하셔서 축복의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민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성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성호(이정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순예 – 생일감사.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애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용관(이미미) - 도언이 9번째 생일 감사합니다.
김정자 – 생일감사. 여기까지 함께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지연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천희(이미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해정 – 저희 가족을 구원해 주십시오.
박민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상락 – 하나님 아버지! 고향에 계신 아버지(박종규 집사) 팔십 생일을 맞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선민 – 나의 만남을 인도하시느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완석(정진은) - 저희 가족 모두 건강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박종현(홍미희) - 하나님의 인도하에 해외출장 무사히 마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박창규(이영분) - 심방에 감사드립니다.
석류화 – 오늘 하루도 예배의 자리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연수 – 석귀봉 집사의 생일을 감사합니다.
신윤임 –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안용모 – 범사에 감사합니다.
안윤분 – 심방 감사드립니다.
엄영자 – 심방 감사드립니다.
엄재수 – 새가족 주심 감사합니다.
오재숙 – 친정어머님 83회 생신을 건강하게 맞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복희 – 심방 감사합니다. 사업장과 가정 위에 함께 해주세요.
유재욱 – 수술, 퇴원을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윤길중 – 하나님, 변하는 날씨에 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을 건강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윤길중 – 하나님, 승강기에 갇힌 나를 구출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윤길중(정연순) - 하나님 이사심방 예배 드리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덕순 – 명절 잘 지내고 오늘 예배의 자리 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윤신순 – 주님 건강 주심 감사합니다.
윤옥이 – 주님 사랑 안에서 늘 행복자 되게 하여 주시고 평안하니 감사합니다.
윤향순 – 주님 은혜로 시골 잘 다녀왔습니다.
이광범 – 항상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근옥 – 하나님,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이근화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석호(김동희) - 가정 이루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선행 – 매일 주께 감사드립니다.
이승자 – 생일감사. 구원해 주시고 생명도 연장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연승 – 사랑의 하나님, 주님 은혜 가운데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찬양 넘치게 살게 하셔서 감사해요.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옥자a- 하나님의 은혜로 손녀 린아가 건강하게 첫돌을 맞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온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용호(조희정) - 사랑하는 딸 아영이의 16번째 생일을 감사드립니다.
이정엽 – 날마다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종눌(조순녀) - 늘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주성(이순효, 은희)
이충운(이순자) - 사랑하는 아들 이민기,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군에 입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주님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희성(박찬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인라미 – 대입을 앞둔 아들 두현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장기간 출장중인 남편의 건강과 안전, 부모님들의 건강하심을 소원합니다.
장순호(이나래) - 한주 동안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순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영삼
조병호(최서영)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인경
조정이 – 이사심방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건강과 딸 옛신앙 찾기를 소원합니다.
주창식(박현희) - 어머니 최금옥 집사님의 생신을 맞아 온가족 함께 모이게 하심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지켜주세요.
채미경 – 가족 건강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채수입 – 주님 감사합니다.
최경희 – 검사할 때 함께 하신 하나님, 수술 때까지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최동분 – 한주간도 주님의 도우심과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선숙 – 하나님 은혜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순 –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심을 믿는 아들 상원 되게 하소서.
최선순 – 주 날개 아래 보호받는 아들 상원 되게 하소서.
최희우(한복남) -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추석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허효엽 – 범사에 감사합니다.
홍상석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무명(6)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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