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명숙 –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불가능한 일이 없을 줄 믿습니다.
곽유희(이승자) - 더위 이겨내게 해주시고 아들 곽중보 교회에 잘 정착 감사합니다.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광태 –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진(윤수영) - 심방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되게 하옵소서.
김동희(강화주) - 책략에 크시며 하시는 일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심에 감사합니다.
김성비 – 치료의 하나님, 앞으로의 치료도 주님께 맡기고 모든 것이 완쾌된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김용림 – 81세 생일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윤녀
김정수 – 개업 감사합니다.
김정수(임남화) - 개업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춘옥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 주시고 건강 주심을 감사합니다.
박종술(배남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창주 – 생일 감사합니다. 중국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동행하여 주소서.
석 현
송석남(유명순) - 우리들의 삶에 피난처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모든 일을 순적하게 은혜로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송순억 –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신민호 – 항상 감사합니다.
신재현 – 수능 백일 D-100 하나님 지민이와 함께 해주세요.
안광복 – 날마다 하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오경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은영 – 하고 싶은 일 계속 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원유숙 – 78회 생일 감사드립니다.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윤주연 – 하나님의 선물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혁(송혜진) - 이사 심방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근화 – 무더위에도 가정에 은혜와 평강을 주심을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이범용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선희 – 무더위 속에서 가족들 건강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며느리, 손녀 베트남 여행 아무 일 없이 갔다옴 감사합니다.
이연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연승 –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범사에 감사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쁜 삶 감사합니다.
이영근(박노선) - 손주들(이찬혁, 이찬혜) 좋은 곳으로 이사해서 목사님 모시고 이사 심방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손주들 건강하게 지켜 주소서.
이용근 – 중등부 수련회를 은혜 중에 무사히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월희 – 하나님 아버지, 더운 날씨에도 저의 가족 건강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이정엽 – 주님 날마다 은혜의 길로 인도하소서.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창식(이혜아) - 휴식의 시간 주심 감사드립니다.
임항록 –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장은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인숙 – 주님 범사에 감사드리며 늘 함께 하옵소서.
전용근(장영진) - 주님 세입자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용근(장영진) - 주님 울 주현이가 여덟 번째 생일을 맞이함에 감사드립니다.
정양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병호(최서영)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본화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영옥 – 손주 치료 잘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진원천 – 7월 무더운 날씨에도 7명의 제자들 합격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채명진(박귀미) - 아버님, 병원에서 치료 잘 받고 완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채예림 – 키 크게 해주세요.
천인숙 – 뇌가 강건하기를 소망합니다.
최경희 – 휴가 중에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최동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숙 – 70회 생일 맞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최선순 – 늘 주님을 찬양하는 아들 상원 되게 하소서.
최선희 – 모든 순간순간들이 하나님의 은혜임에 감사드립니다.
최원호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2018년 성경읽기 구약 마치게 하심 감사합니다.
최호영(박경순) - 둘째 아들 가정에 손녀딸 주심 감사합니다.
표남숙 –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표남숙 – 하나님의 은혜로 초등부 성경학교 마치게 됨을 감사드려요.
한영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한정숙 – 늘 함께 하심 감사합니다.
홍미선 – 강민이의 생일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아들 되게 하옵소서.
황점희 – 손자 윤마루 생일 감사드립니다.
무명(5)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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