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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0일 성도의 기도 응답과 감사
운영자 2018-09-30 추천 0 댓글 0 조회 735

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명숙 – 늘 안찬예물 감사드립니다.

  강순금

  강희순

  고문구(백태순) - 하나님 아버지, 저희 부부에게 생일을 맞이하게 하시고 범사에 형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권금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용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순 – 주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돌립니다.

  김기호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동희(강화주) -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어려움 중에도 소망을 주시고 풍성한 명절을 맞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김명숙 – 가정에 건강주세요.

  김성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성운 – 설희 아기 주실 것 믿습니다.

  김종훈(이미간) - 이사하는 모든 과정 속에 동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춘자 – 막내딸 명옥이와 손녀 하엘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 넘침을 감사합니다.

  나영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문정애 – 하나님의 자녀로 73번째 생일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박근열 – 예수님의 인도로 이 교회에서 예배드림에 감사드립니다. 

  박대유(김미경)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민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보배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순덕 - 감사합니다.

  박순자 – 은혜 주시고 만사형통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박현주 – 건강한 몸으로 직장생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방영호(이현주)

  빙미자 – 김인양 생일을 감사드립니다.

  석  현

  손정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송건식(양정애)

  송승현

  신영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윤임 –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재현 – 주님, 지민이를 주님의 앞으로 돌아올 수 있게 인도해주세요.

  양영순 – 생일 감사합니다.

  양영순 – 자녀들과 풍성한 추석을 맞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엄재수(이선희) – 엄지아 생일 감사합니다.

  에바다찬양선교단 – 에바다 헌신예배를 은혜 중에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경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세헌(고애경)

  오영숙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유명자 – 중추절 감사합니다.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신순 – 조성규, 황은경, 수아, 은성, 유성 가족 일천번제예물

  윤옥이 – 예비하신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  혁(송혜진)

  이귀연 –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강민이 눈시력 수술합니다. 주께서 손수 집도하시어 깨끗하고 온전하게 수술되게 해주옵소서.

  이근옥 – 항상 감사합니다.

  이덕용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상호(윤일순) - 윤후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여진 – 건강하게 고등학생 되게 하시고 생일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연승 –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동행하심으로 성령충만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영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정엽 – 주님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상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신웅(신예지)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한나 – 크신 은혜로 붙들어 주심 감사합니다.

  장정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순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병호(최서영) - 은혜 넘치는 심방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조영옥 –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옵소서.

  조정원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희윤 – 추석 명절 감사드립니다.

  천인숙 – 뇌가 강건하기를 소망합니다.

  최동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희 – 나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최영묵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사랑이의 머리가 아래로 가길 기도합니다.

  한영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함지영 – 개업심방 감사합니다.

  허서운 – 생일 감사합니다.

  허효엽 - 범사에 감사합니다.

  황미애 –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감사드립니다.

  무명(6)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삶을 살피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생일감사. 항상 건강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 주님 내일 여행길 동행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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