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3여전도회 – 야유회 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강종원 – 5월도 하나님이 함께 해주실 것 믿습니다.
공민순 – 주님 주신 힘으로 살게 하소서.
곽태식 – 생일감사. 주님의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권우청
권현숙
권희숙 -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세식구 건강하게 하소서. 사는 동안 주님 안에서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김강영 – 아들 최준형 예수 믿고 구원받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아들 되게 해주세요.
김남희 – 지금껏 순조롭게 잘 준비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남은 일들도 지혜롭게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김동희(강화주) -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월에도 심령마다 푸른 계절이 되게 하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김민준(최인정) - 온가족이 모여 어머니 생신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선이 – 하나님 아버지 82년 동안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용례 – 하나님 손녀 예진이 세례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례 – 하나님, 용호 좋은 차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곤(최해경)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춘자 – 하나님 아버지 막내 사위 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김홍덕
노왕래 - 범사에 감사합니다.
동익재(한정연) - 차량 구입에 감사드립니다.
문인호(임순해) -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족 베트남 여행 무사히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박상락 – 주 하나님! 그 한량없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 주시고 건강 주심을 감사드리며 오늘 주님을 만나는 시간 되게 하소서.
박승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종현(홍미희) - 둘째딸 첫예배 드리고 세례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박창주(이온순) - 손녀 아윤이 유아세례 받게 됨을 감사합니다.
빙미자 – 주님께 영광 돌리는 오월되게 하소서.
석애경 –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심세진
안용모 - 범사에 감사합니다.
양숙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양영순 – 가정의 달 5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경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도열
유재욱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건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황은경 조수아 조은성 조유성 가정
이계원 –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상열(장현숙) - 큰아들 자부 가정의 둘째 새생명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상호(윤일순) - 이윤후 유아세례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연승 –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고 은혜 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재순 – 4월도 주님의 은혜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정규(권현순) - 주님, 이정규 주님의 아들 나쁜 균을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옵소서.
이청자 – 심방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향숙 – 5월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은혜와 긍휼과 평강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장 홍 -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장은주 -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장주석(정순화) - 4월 한달도 잘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상준 – 선호 어린이세례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전지원 - 오늘 87번째 되는 친정아버지 생신입니다. 건강하게 사시다 하나님 영접하시어 천국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전지원 – 죽은 영혼에 새생명 주시어 축복의 동산 신창동교회에서 믿음으로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복을 나누며 구원의 열매 맺기를 기도드립니다.
전지형 – 예진이가 세례받음을 감사드립니다.
정경훈(김귀일) - 손녀딸 심장수술 잘받게 하시고 퇴원 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은성(주은희) - 범사에 함께 하심 감사드립니다.
정장호(김철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정례 – 주님 은혜로운 5월 되게 하소서.
정춘정 – 제 남은 빚 다 청산해 주심과 가정예배 부활로 하나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조정원 – 귀한 보물보다도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하민이를 나의 손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정원 – 직장에 오늘부터 다시 출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희윤 – 새달 감사드립니다.
천인숙 – 뇌가 강건하고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최 정 – 광렬이 입대 감사합니다.
최동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유경(배재찬) - 배해은, 배건우 세례받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준이가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 유아세례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최혜순 –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최호영(박경순) - 손녀 처음 교회 나오고 세례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최홍범
한 기(임은경) - 생일감사. 용천과 재혁이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요한(심예은) - 열매가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심 감사합니다.
무명(5)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범사에 감사합니다.
- 주일성수의 삶으로 인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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