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봉국 – 범사에 감사합니다.
강희순
공민순 – 늘 은혜 중에 생활하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권기현
권정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혁철(김계정) -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2021년 되게 해주세요.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순 – 주 하나님, 이정규 성도 장례를 잘 치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김기호 – 눈 수술 후 잘 회복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남흥 – 지금까지 저희 가족 은혜로 지켜주시고 예배드리게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동희(강화주) - 주님!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누리는 축복 감사드립니다.
김민준(최인정) - 새로운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함으로 지켜주세요.
김성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승한(권영자) - 예배의 자리에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은남 – 서연이 귀한 재능 주셔서 전국대회 찬양, 율동으로 좋은 결과 주심을 감사합니다.
김은자 – 하나님! 주일예배를 대면예배로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김이배(전영란)
김인석 – 건강 지켜 주심 감사합니다.
김주관(박용진) - 엘리! 질병에서 해방시켜 주사 퇴원하게 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완전히 회복
시켜 주사 건강하게 주신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김진수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창성(김규연)
김춘자 – 사랑의 하나님 교회와 저희 가정을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김하늘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혜숙c
김호진 – 지금까지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박간란 – 새해를 허락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박경순b-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말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명희 – 감사합니다.
박상락 – 경기노회 남전도회 섬기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수현b- 새해에도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일년 동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손자 입시에 합격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박자일(임공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송석남(유명순) - 코로나 위기에서도 교회를 회복시켜 주시고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심 감사드립니다.
송수진
심철원(이현주)
양성열(서금자) - 하나님 기도에 응답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도열 – 범사에 감사합니다.
왕미득 – 생일 감사합니다.
유재욱 – 미라 대학입학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길도 인도해 주세요.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유진희 –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윤복연 – 수술 잘 되게 해주시고 건강 회복 감사드립니다.
윤옥현 – 사위 김동진 집사 생일 감사드립니다.
이계원(이선정) - 수술 잘 되게 하시고 건강하게 회복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덕용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명한 – 고등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이상열 – 장현숙 권사 회갑을 감사합니다.
이상호(윤일순) - 코로나 시대 가운데 건강 지켜주시고 겨울 잘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순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순석
이순종(김인양) - 늘 보호하여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억헌(손청자) - 21년도는 항상 기뻐하며 기도의 힘쓰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장표 – 새해 첫 예배를 교회에 와서 드리게 되오니 감사합니다.
이재순 – 건강 주시어 새해를 기쁨으로 맞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현담
이현주b–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항록 – 할머니 장례 잘 치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장용택(박길순) - 하나님 아버지, 집사 직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정권
전지원 – 함께 해주시는 주님이 계셔서 긴 시간을 감사함으로 지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승원(조유정)
정장호(김철순) - 주님 성전에 나와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정재헌(이지영)
정혜진
조병호(최서영) -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 가정 축복하여 주시고 더 좋은 장막으로 예비해 주신 그 크신
사랑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조영옥 – 하나님 아버지, 아들 사업을 주님 은혜로 도와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조인숙 – 건강 주심에 감사합니다.
조재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희윤 – 범사에 감사합니다.
진정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채수입 – 하나님 예배를 회복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최동분 – 성전 예배의 문을 여신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최부임 – 하나님 은혜로 새해를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한식(박선민) - 통톧모임에서 함께 1독하게 하시고 이직도 순조롭게 인도하시고 다시 교회에서 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표남숙 – 하나님의 은혜로 어머님 장례 무사히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한요한(심예은) - 힘든 시기에 예배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희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허유라(임창민) - 어머님 장례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해주님에 감사드립니다.
무명(3)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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