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봉국 – 형통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공민순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주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권용순 – 손녀딸 시은이 항상 주님 안에서 귀하게 살다가 생일 맞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정분 –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로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동희(강화주) -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영원히 사는 복을 누리도록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김미자 – 하나님 아버지 은선이 아버지 수술 받고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승용 – 형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같이 믿고 기도합니다.
김승한(권영자) - 막내 손녀 서현이 생일을 맞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인석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정희 – 6주 동안 아팠던 손 붕대 풀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김차순 – 주님 내일 눈수술해요. 수술 잘 되게 해주세요.
김춘자a- 하나님 손녀 서영이 중국에서 잘 있다가 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김혜숙(김기태) - 아버지 장례식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민경 – 채현이 여름성경학교 참석 감사합니다. 헌아 축복기도 감사합니다.
박말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상락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 주시고 만사형통의 복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박종술(배남순) - 하나님, 아버님 11주년 추도예배 감사합니다.
방영호(이현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복명순 – 남편 건강히 생일 맞아 감사합니다.
양경애 – 7월도 동행해 주세요.
엄복성(박재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유재욱 – 지켜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미화, 미애를 위해 예비해 주신 길을 믿습니다. 남은 시간 함께 해주세요.
유점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유진희 – 유년부 여름성경학교 시작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윤건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 혁(송혜진) - 찬혁이 휴가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남은 복무 기간에도 건강하게 안전하게 지켜주소서.
이계원(이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귀연 – 7월 28일 저희 아파트로 이사갑니다. 그날에 비가 오지 않게 바람불어 이사하는 좋은 날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상호 – 새로운 직장을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섭모 – 주님 은혜 항상 감사합니다.
이연승 – 사랑의 하나님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연승 – 생일감사. 조카 시은이 우리의 기쁨이고 하나님의 기쁨이길 소원합니다. 건강축복 주세요.
이온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인례 – 손자가 군생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재순 – 주님 감사합니다.
이종눌(조순녀) - 생일감사. 사랑하는 시은이 주님안에서 성령 충만하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찬혁 - 두 번째 휴가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창근
이혜아 –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향숙 – 사랑하는 딸 이 슬의 모든 치료를 도우시고 역사하셔서 깨끗케 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임향숙 – 성경학교 일정 위에 함께 하시고 크신 은혜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장정권 – 생일감사. 늘 강건케 하심 감사합니다.
장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전용근(장영진) - 주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전지원 – 둘째아들 웨딩촬영하는 날에 하나님의 은혜 속에 결혼식까지 잘 진행되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리며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전지원 – 일천번제헌금
정구상 – 어디서나 지켜주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승원(조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인영 – 예배 드릴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딸의 가정 은율이 잘 자라게 하시고 새생명 주신 사랑이도 건강하게 하옵소서.
조귀자 – 임플란트 치료가 잘되어 빨리 끝나게 해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조명례 – 건강하게 여름 나게 해주세요.
조병호(최서영) - 아버지와의 이별에 슬프고 아쉬운 마음이지만 천국가심에 기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고 장례가운데 함께 하여 주신 성도님들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희윤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동분 – 하나님 아버지 심방 예배드림을 감사드립니다.
최부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부임 –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석찬(홍미선)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가족들이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한승희 – 승현이 1학기 학교생활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한이로 – 세 번째 생일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임숙 – 은혜 가운데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허효엽 – 손자 한국에 와서 가족들과 할머니를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본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현윤미
무명(9)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시옵소서.
- 사랑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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