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덕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강봉국 – 항상 지켜주시고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강종원 – 항상 동행해 주시는 주님 9월도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강희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곽태식(탁경순) - 하나님의 은혜로 딸네 가정과 함께 여름휴가 즐겁게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권정분 – 아버지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정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사랑에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귀일 – 정장로님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희(강화주) - 주님의 은혜로 9월을 시작하며 결단한 기도를 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함을 경건한 삶으로 드러내게 하옵소서.

김민준(최인정) - 중등부수련회를 은혜 중에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선진 – 코로나 중에도 지켜주시고 건강 회복케 하심 감사드립니다.

김인석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진곤(최해경) - 둘재 손주(건우)의 백일을 가족들과 잘 보내게 됨을 감사합니다.

김춘자c- 추석 명절 감사합니다.

김화자b-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영훈(임수연)

박수현b- 주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언제나 은혜 중에 살게 하시고 지켜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박승례 – 건강하게 생일을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석 현

설경화 – 언제나 주님이 동행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심세진(최수연) - 건강한 모습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만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 감사합니다.

양영순 – 건강하게 자녀들과 생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자 – 남편 김인수님 치료해 주시고 구원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헌금

윤신순 – 하나님 은혜로 목사님 모시고 이사심방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귀연 – 하나님 아버지! 형제간에 우애 있고 서로서로 사랑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단희 –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감사합니다.

이선자 – 선호 생일 감사합니다.

이선희 – 남편 수술한 곳 잘 회복되어 일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이선희 – 둘째 아들 서태희 원단가게 오픈하게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수경 – 하나님 아버지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연승 –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삶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영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창근

이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신웅(신예지) - 결혼기념일 감사합니다.

임정식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 홍 –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장성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유정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엄마와 저를 우해 손잡아 기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장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전지원 – 일천번제헌금

정순임 – 하나님 아버지 늘 함께 계심을 감사합니다.

정승원(조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귀영(이연숙) - 저희 아버지 장례 절차를 은혜 중에 잘 마칠 수 있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귀자 –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규완 – 공사 잘 마치게 하심 감사합니다.

조정이 – 주님 사랑으로 좋은 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연하 –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심 감사합니다.

천인숙 – 주님 긍휼히 여겨주세요.

최동분 – 하나님 아버지 베풀어 주신 모든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최부임 – 8월을 지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9월을 영적 추수를 할 수 있도록 은혜 주기를 소망합니다.

최순덕 – 눈수술 잘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어머니 생신을 맞아 감사드립니다.

최호영(박경순) - 8월 한달도 은혜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희자 – 주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허서운 – 주님의 은혜 가운데 박정룡 9월 14일 수술하는데 치유의 하나님께서 수술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빠른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허효엽 – 주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홍흥순 – 서승우 장남 만남 축복 있게 하옵소서. 건강으로 지켜주시고 좋은 일로만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홍흥순 – 서진원 박광희 부부 화목한 가정 지켜주시고 좋은 일로만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황점희 – 시어머님 생신을 감사드립니다.

무명(9)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여기까지 도와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남은 한학기 동안도 일도 학업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 가족들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형통한 축복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으로 9월도 저희 가정에 풍성한 열매 맺어지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