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곽유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구영희 – 생일 감사합니다.

권용순 – 손녀 이예은 생일 감사합니다.

권용순 – 하나님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동진(윤수영) - 아버님(윤옥현 집사) 생신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함으로 지켜주세요.

김동희(강화주) - 신실하신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지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김선주 – 2-11 구역심방 감사드립니다. 각 가정이 믿음 안에서 든든히 서가게 하옵소서.

김정선 – 아버지(김성호 집사) 생신 감사합니다.

김하늘 – 어머님 천국 환송식 은혜 가운데 잘 마치도록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영순 – 한주 동안 건강 지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박수현c- 사랑하는 예쁜 손자 로운이의 첫돌을 건강하게 맞이하게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은혜 주심 감사드리며 오늘도 큰 은혜 주옵소서.

박승례 – 2023년도에는 주님께 더욱 감사드리며 살게 하옵소서.

박정숙 – 뜻대로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박현정

석애경 – 주님의 은혜로 살게 하시니 범사에 감사합니다.

손승호 – 심방 감사합니다.

송석남 – 새달 2월을 은혜롭게 맞게 하시고 1남전도 윷놀이 행사를 잘 마침을 감사합니다.

오도열 – 건강 주심에 감사합니다.

유재욱 – 한 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남편 술을 끊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윤건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헌금

윤종수 – 아내의 생일 감사합니다.

이 혁(송혜진) - 찬혁이 군복무 잘 끝내고 전역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이귀연 – 건강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귀연 –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미님 – 주님의 돕는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선희 – 남편 생일을 맞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교회 나오게 은혜 내려주세요.

이연승 – 조카 예은이 11살 생일 맞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연심 – 아들 송승욱 생일 감사합니다.

이재순 – 새해 1월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정인 – 하나님의 집에서 생명의 생수가 흐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종눌(조순녀) - 둘째 이예은 생일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게 해주세요.

이찬혁 –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고 전역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흥철 – 더 많은 시간을 몸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임정식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한나 –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출국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장 홍 –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장유정 –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아들 생일 맞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장정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정숙 –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장종순 –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전영란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전용근(장영진) - 주님 안에서의 모든 일들이 선하게 인도될 줄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지원 – 수많은 믿지 않는 잠자는 영혼, 죽은 영혼들을 깨우고 일으켜 주시옵소서.

전지원 – 오늘 자부 채경진 생일입니다. 다음 세대의 믿음의 어머니가 되어서 믿음의 명품 가정 이루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정승원(조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귀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영옥 – 손자 우영이 다섯번째 생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믿음으로 살게 인도해 주세요.

조영옥 –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남은 인생 주님께서 건강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조영옥 – 하나님 아버지 외손자 강진호 고등학교 생활 적응 잘 하고 좋은 선생님 만나게 하옵소서.

진연하 – 건강 회복케 하심 감사드립니다.

차엄지 – 첫돌 감사드립니다. 로운이가 하나님 사랑 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도록 도와주세요.

최도홍 – 심방 감사합니다.

최동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최원호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2월을 새롭게 맞이하게 하시고 준이가 태권도 배우게 하심 감사합니다.

칠천선교회

한희자 – 하나님 은혜로 친정어머님 퇴원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홍흥순 – 서승우 장남 만남 축복 있게 하옵소서. 좋은 일로만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홍흥순 – 서진원, 박광희 화목한 부부 지켜 주옵시고 예령, 로미 잘 자라게 인도하소서.

무명(9)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