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1-11구역 – 심방 감사합니다.
강희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정분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가람(박진원) - 수술 무사히 마치게 해주심 새생명 주심 감사합니다.
김민준(최인정) - 우리의 마음 만지시는 하나님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부기 – 늘 건강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선이 – 아들이 택시를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운행 기도합니다.
김선주 – 2-11구역 심방 감사합니다. 각 가정이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김성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은태(변희정) - 김채원 첫생일 감사합니다.
김이수(강은비) - 추석 감사합니다.
김인석 – 새직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주관(박용진) - 건강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김천희(이미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춘자a- 손녀 하엘이 생일 맞아 감사합니다.
김춘자c- 추석 감사합니다.
김춘희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노양희 – 하나님 은혜로 풍성한 구역심방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박수봉(홍경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 주시고 지금까지 우리 교회와 가정들을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박옥민 – 은혜로운 구역심방 감사합니다.
박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복명순 – 구역식구 박애숙 성도 친정모친 김영화 권사님께서 두 다리가 없는 상태에서 다시 염증이 생겨 한일병원에서 수술하셔서 속히 쾌유하시도록 특별기도 부탁드립니다.
빙미자 – 김인양 생일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함 주시옵소서.
성순선 – 은혜로운 심방예배 감사드립니다.
손명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송순억 – 아들 김창식 직장에서 승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예지 –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 사람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신윤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심세진(최수연) - 9/20~10/6 미국간증집회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 충만한 시간 되게 하소서.
안정수(김명심)
연봉준(이재순) - 담임목사님 심방을 감사드립니다.
오재숙 – 손녀 김채원 첫돌을 감사드립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헌금
윤영숙 – 가람이에게 출산, 이사 복에 복을 주시고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계원(이선정) - 아들 하민이 건강하게 생일 맞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덕용 –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선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순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순종(김인양) - 생일 감사합니다.
이연승 – 지혜와 능력으로 살게 하시고 성령 충만으로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온순 – 9월 한 달을 승리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장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종눌(조순녀) - 이쁜 딸 예은이 피아노 콩쿨 좋은 성적 받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이현담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임공례 – 퇴원하고 감사드립니다.
임순해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둘째딸 선아 생일 감사합니다.
장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전지원 – 셋째 아들 재석이 생일입니다. 추석 때 밝은 보름달처럼 환한 세상에 믿음의 배우자 만나 빛나는 삶을 살게 해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전지원 – 일천번제헌금
정승원(조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정례 – 목사님 심방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조계현 – 할머니 장례 잘 치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명례 –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합니다.
조병호(최서영) - 심세진 목사님 가정 미국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오고가는 길 지켜 보호해 주실 줄 믿습니다.
조영옥 – 범사에 감사합니다. / 좋으신 하나님 딸 가정 주님의 은혜와 평안함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조재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희윤 –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도홍 – 사업장 심방을 감사드립니다.
최동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최부임 – 언제나 평탄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최한식(박선민) - 구역장, 부구역장 수련회 잘 마치게 하심 감사합니다.
칠천선교회 – 성도여 천국에서 만나자.
한정희 – 날마다 새벽을 깨우시고 영의 양식으로 채워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황점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무명(5)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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