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4-2구역 – 구역 심방 감사드립니다.
강봉국 – 범사에 감사합니다.
곽유희 – 추석명절 형제들 모임 예배드림을 감사합니다.
구영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용순 – 하나님 아버지 10월도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민준(최인정) -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복순 – 하나님께서 늘 풍성하게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성운(조동임) - 심방감사. 주님의 사랑받는 가정되게 하소서.
김순예 – 주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승한 – 김태형 목사 담임목사 청빙 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김영미 – 평안한 추석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김원자 – 생일 감사합니다. 건강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 찬양 드립니다.
김인석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점례 – 가족 건강 감사합니다. 아들 구원하여 주세요.
김정자 – 생일 감사합니다.
김지연
노유순 – 감사드립니다.
박말자 – 생일을 맞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박민주 – 큰딸 채영이 생일 감사합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 주심을 감사드리며 기도의 응답 주심을 감사합니다.
박종오(박금진) - 신영이에게 지혜와 명철을 더하사 11일 일정에 주님이 동행해 주시고 형통한 길로 인도 하소서.
서승희 – 항상 온가족을 지켜 주시던 하나님, 10월에도 건강 회복하게 해주실 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석애경 –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주께 복 받은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선수용 –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지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성순선 – 아들 건강하고 무탈하게 생일 맞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송석남(유명순) -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유원필(서영은) - 생일 감사합니다.
유재욱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헌금
이귀연 – 추석 명절 잘 지내게 해주시고 건강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미님 – 주님이 돕는 은혜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선희 – 작은아들 태희 큰손녀 유아 작은손녀 지아 생일을 맞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연승 – 지혜와 능력으로 모든 일을 주님과 동행하며 살도록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옥순 –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이 되도록 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장표(서영분) - 둘째(진영)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재환 – 장모님 장례 잘 치르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현담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흥철 – 은혜롭게 이사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장기호(최서윤)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늘 순간마다 도우시는 은혜 감사드립니다.
장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한준 – 노금희 권사 건강 회복하여 퇴원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전남순 – 수술 잘 마치고 퇴원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완전하게 치료해 주옵소서.
전용근(장영진) - 이사 심방 예배 감사드립니다.
전지원 – 구원받을 가족, 친구, 지인의 이름을 부르며 작정하고 기도드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지원 – 친정아버지 예수님 영접기도 받으실 수 있게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승원(조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현숙 – 가족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감사합니다.
최동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범사의 은혜 주심 감사드립니다.
최부임 – 모든 문제를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최인정 – 생일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최한식(박선민) - 한주간도 지켜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최호영(박경순) - 저희들의 길을 인도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표남숙 – 손주 하엘이 생일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한정희 – 날마다 새벽을 깨우시고 영의 양식으로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희자 – 하나님 은혜로 구역심방 잘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황남일(노미선) - 건우가 건강하게 생일 맞이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황복희 –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점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무명(6)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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