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종원 – 늘 동행해 주시는 주님 2월도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공민순 – 드보라, 실라 마음의 소원을 이루시어 주심의 기쁨되게 하소서.
구영희 – 항상 은혜 주시고 지켜주신 은헤와 사랑 감사합니다.
권용순 –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족들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우청(이영순)
권정분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혁철(김계정) - 권혁철 집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맡은 직분 잘 감당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가람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동연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용례 – 하나님 아버지 저희 용배, 용호, 민욱, 지형, 용례, 태영, 예진 7식구에게 건강 축복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원자 – 심목사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 감사 찬양드립니다.
김인석 – 안정된 직장 감사합니다.
김정자 – 우주 중학교 졸업 감사, 평생 감사합니다.
김춘자a- 하나님 1월도 지켜주심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김춘자c- 설명절 감사합니다.
김현주 –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는 하나님 세밀히 아시고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박경남 – 일주일 동안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로 인도하시고 사랑하심 감사합니다.
박승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자일(임공례) -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설희
빙미자 – 김인양, 이순종을 축복하시어 믿음의 가정에 새생명을 순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손명희 – 아들 신광선 2차 시험도 하나님 아버지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석남(유명순) - 새해에 계획된 일들을 순적하게 이루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신현철
심세진(최수연) - 암이 줄어들고 하나님 놀라운 치료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심 감사합니다. 완전히 암이 사라지도록 치유하소서.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헌금
이기쁨
이수경 – 가족 모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고 구원받게 해주세요.
이연승 –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고 기도에 응답주시고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영순 – 생일 감사합니다.
이용근(김광례) - 지현, 나영 부부 새아파트 입주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재순 – 1월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지현(윤나영) - 새로운 거처에서 안전하게 오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창근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충운(이정은)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현담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현정
이희성(박찬순) - 부정맥 시술을 잘 마치고 하나님 전에서 예배드림 감사합니다.
임정식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하은 – 선하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임향숙 – 2월을 허락하신 하나님! 손녀와 치앙마이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인도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장 홍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은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정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전용근(장영진) - 원하던 중학교에 배정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전지원 – 모든 것이 주님의 인자하심에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지원 – 세상 살 동안 주님만 바라보며 온 마음 다하여 드릴 수 있는 믿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지원 – 일천번제헌금
정승원(조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영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하람
조귀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영옥 – 평강의 하나님 아들 가정 딸 가정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감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조희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차선이 – 범사에 감사합니다.
채미경 – 늦었지만 사랑하는 첫손자 백일을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최동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범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원호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어릴적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한요한(심예은) - 1월도 지켜주셔서 은혜 가운데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허수자 – 주님 감사합니다.
홍흥순 – 승우 만남 축복 있게 하옵소서. 좋은 일로만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홍흥순 – 진원 광희 부부 정단운 부부 생활 화목한 가정 예령 보미 건강히 잘 자랄 수 있게 인도하소서.
황점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무명(8)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딸 가정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손주 혜솔이 영아 잘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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