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권금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기현 – 오늘도 감사하는 모든 언행이 되게 하옵소서.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순 – 주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 감사합니다.
김미정 – 빨리 회복돼서 심방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서윤
김영미 –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잘 마무리 됨을 감사드립니다.
김인영 – 항상 동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자 – 범사에 감사, 평생 감사합니다.
김정자 – 우주 생일 감사합니다.
김정희 – 하나님 아버지 생일을 맞이하여 아들 딸 외 손주 얼굴을 보니 감사드립니다.
김주관(박용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찬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춘자a- 하나님 7월도 지켜 주심 감사합니다.
김현수(장종순) - 모든 것이 예수님 은혜입니다.
박경남 – 이끌어 주심 감사합니다.
박명희 – 감사합니다.
박수봉(홍경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수현b- 구원의 하나님! 날마다 동행하여 주셔서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로 인도하시고 기적 중에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박인호(구향녀) - 지난 4년 동안 신창동교회를 통해 은혜 주신 것 감사합니다.
박종술(배남순)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현정 – 우리 강희를 주일 성수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복명순 – 남편 건강하게 생일 맞아 감사합니다.
복명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서영은 –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말씀이 풍성하게 넘치니 감사합니다.
성순선 – 자녀들이 부모에게 마음 뿐 아니라 물질로도 섬기게 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손명희 – 손녀 신채하 8월 1일 생일 감사합니다.
손정심 – 주님 감사합니다.
안정수(김명심) -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양숙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재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유병환(박필선) - 인기(아들) 출장길에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유상대(차선이)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유재욱 – 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부 –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은혜 가운데 마침을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헌금
이 혁(송혜진)
이귀연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상경
이상용 – 어머니 1주기 추도예배 주님 감사합니다.
이순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순종(김인양) - 늘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애숙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연승 – 주님 도우심으로 살게 하시고 주님 의지하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종눌(조순녀) - 이연승 집사 생일 감사합니다. 항상 지켜 주시옵소서.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국현(김용미) - 인도하심과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임병관(우수정) -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임하은 –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장기호(최서윤)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수빈이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준규와 예빈이 좋은 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장미순 – 엄마 생신, 동생 생일을 축하하며 식구들 모두 맛있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키시고 축복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유정 – 하나님 아버지!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피택 권사로 뽑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장정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전지원 – 일천 번제 헌금
전지원 –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7월 한 달 은혜 안에 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정승원(조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하람
조동임 – 부족한 저에게 권사 피택 감사합니다.
조은진 –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조재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주창식(박현희) - 아이들이 믿지 않는 친구들과 여름성경학교 함께 참여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진정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동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범사에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부임 – 하나님 이 죄인을 전도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들어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최인순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여수 여행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한정숙 – 주님 은혜 가운데 가족 여행(보라카이) 잘 다녀옴을 감사합니다.
현윤미(정현우) - 어머니(장모님) 장례식 잘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황남일(노미선) -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무명(7)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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