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덕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강희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동연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동진(윤수영) - 캄보디아 단기선교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옴을 감사드립니다.
김명숙 – 큰딸 무사히 이사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작은딸 회복 잘 되게 도와주소서.
김미란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성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유화 – 치료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치료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김점례 – 심방 감사합니다.
김차순 – 건강 지켜주시고 자녀들 형통케 하소서.
김천희(이미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춘자 – 딸 연숙이 치질 수술 잘 되게 해주세요.
김하늘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하성 – 감사합니다.
모민경 – 서현, 지현 생일 감사합니다.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경남 – 항상 함께 해주시고 인도해 주심 감사합니다.
박보배 – 하나님을 섬기며 믿음으로 살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박복례 – 설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게 해주세요.
박상복(이은미) - 단기선교 잘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 주시고 우리 교회 가정들을 지켜주신 한없는 은혜 감사합니다.
박준수 - 범사에 감사합니다.
복명순 – 일천번제헌금
빙미자 – 하나님 은혜로 두 사위 맡겨진 일 능력있게 잘 감당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설경화(정선홍, 정윤제) - 눈동자 같이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성정숙 – 하나님 아버지 딸 애진이가 1급 정교사 자격연수 할 수 있는 것을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손명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올해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족 모두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손정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윤임 – 건강하게 생일 맞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신윤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현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안정수(김명심) -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양숙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병서
오예성 – 명절 연휴를 감사드립니다.
오재숙 – 주님 은혜 범사에 감사합니다.
원응호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유병환(박필선) - 아들(인기) 출장 잘 마치고 무사히 귀국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상대(차선이) - 하나님 아버지 가족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점례 –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헌금
이 혁(송혜진)
이귀연 –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귀연 – 콧물 감기 깨끗하게 고쳐주옵소서.
이덕용(박미나) - 우리의 몸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연승 – 주님 한분만으로 충만합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살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오순 – 손자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이용호(조희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주성(이순효, 은희)
이창근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인라미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병관(우수정) - 한걸음 한걸음 주님이 길 따라 걷는 삶이 되게 인도하심 감사드립니다.
임세령(세은, 주영)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주영 – 선교하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 알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임지혜 – 노원구립여성합창단 합격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감사로 섬기게 하옵소서.
임지혜(김현배) - 하나님 은혜로 남편 생일 건강히 맞이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장성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유정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효정(이정순) - 상민 취업 감사합니다.
전영란 – 설명절 잘 보내게 해주세요.
전지원 – 사랑하는 소꿉친구 임선화의 생일입니다. 그 친구와 가족이 예수 믿고 천국에 같이 갈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전지원 – 일천번제헌금
정승원(조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하람
정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동희(배은주) -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단기선교를 잘 마치고 오게 됨을 감사합니다.
조명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병호(최서영)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영옥 – 손자 우영이 생일 감사드립니다.
조재숙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동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범사의 행사에 신실하게 은혜로 역사해 주실 것을 하나님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최부임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3일간 학교 연수 받으며 유익한 시간 갖게 하심 감사합니다.
황복희 – 건강하게 먼 길 잘 다녀오게 해주신 아버지의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황점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무명(5) - 큰딸에게 새생명 주심에 감사합니다.
- 아이들 단기선교 무사하게 잘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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