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년부 3학년 조하민입니다.
2016년 여름 성경학교에 참석해서 배우고 느낀 점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려고 해요.^^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
전도사님 고맙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는 “더 예수성품, 우리도 변화될 수 있어요.” 인데요. 저도 예수님의 성품을 본받아 더 착한 어린이가 되려고 다짐했어요.
전도사님의 설교 말씀 듣고, 친구들과 예수님 찬양하고, 율동하고, 게임도 하고, 국악 뮤지컬도 보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더욱 사랑하게 해주셔서 행복했어요. 그래서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새벽기도에도 참석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참 좋으신 예수님 고맙습니다. 저도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누구보다도 착한 어린이가 되게 해 주시고,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부모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하민이가 될게요.”
친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보내면서 예수님의 제자라서 무척 행복했고,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어린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예배, 찬양, 열심히 드리는 예쁜 하민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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