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년부 1학년 조민희입니다.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요’ 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함께 가자고 하여 교회에 함께 왔습니다.

미니올림픽, 영화감상, 수박화채 만들기가 재미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간식을 먹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새로운 찬양을 배우고 율동하면서 즐거웠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주일을 왜 지켜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일요일이라고 하지 않고 ‘주일’이라는 것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주일에는 안 믿는 사람처럼 놀러가지 않고, 게임도 안하고, 학원도 안가기로 했습니다. 새로 온 학교 친구들도 여름성경학교가 재미있다고 했습니다. 교회도 멋지다고 또 오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들도 예수님을 꼭 믿으면 좋겠습니다.

김동희 목사님과 전도사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