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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많았던 고등학교 생활 (권채린 행정팀장)
2026-08-01 21:30:05
박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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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많았던 고등학교 생활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의 고등학교 생활이나 일상을 쓰려고 해요! 고등학교를 처음 왔을 때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이어서 조금 떨리고 긴장되었는데 저희 반 친구들이 착하고 친화력이 좋기도 하고 (조금.. 이상하기도 했는데ㅋㅋ) 저를 잘 챙겨주고 먼저 말을 걸어줘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벌써 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시작된 게 말이 안 되고, 벌써 4개월이 지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시험도 많아지고 과목이 더 어려워져서 조금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고등학교에 올라오기 전에는 학교 끝나면 바로 과외를 가고 과외가 끝나거나 과외가 없을 때 쉬지 않고 바로 태권도장에 가서 운동을 했는데, 야자와 다양한 프로그램 때문에 많이 못 가고 일정이 많아지고 시간이 복잡해져서 좀 힘들었지만, 학교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봉사 시간도 받을 수 있는 활동도 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기독교 학교여서 찬양팀이 있는데 제가 학교 찬양팀이어서 1학기 방학 전날에 동아리 축제를 했는데 그 축제가 끝나고 뒤풀이했어요! 뒤풀이에서 선배들 그리고 친구들과 보드게임 카페도 가고 인생네컷도 찍고 노래방도 가고 고기 먹으러도 갔어요! 보드게임 카페에서 2개의 방을 나눠서 들어갔는데 제 방에는 저 혼자 1학년이어서 선배들과 조금 어색했지만, 선배들이랑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인생네컷을 찍고 노래방에서 신나는 곡도 많이 부르고 오랫동안 노래방에서 놀아서 좋았어요!

뒤풀이에서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는데 3학년 선배들이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저희 찬양팀을 그만한다는 그 말 때문에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기도 했어요ㅠㅠ 3학년 선배들이 1학년과 2학년을 잘 챙겨주시고 찬양팀을 잘 이끌어주셔서 더 슬프고 3학년 선배들이랑 벌써 마지막이라는 말이 너무 아쉽고 슬펐어요 ㅠㅠ

그리고 방학식 날에 성적을 보고 다음 학기 때는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ㅎㅎ 매일 학교 오는 게 졸리고 힘들고 귀찮았는데 이제 방학을 해서 학교를 안 가서 너무 좋아요!!! 여러분도 남은 여름방학 잘 보내세요!!

20260802 채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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