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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다 (신채윤)
2025-12-06 09:56:37
박한결
조회수   81

가을이 왔다('ω')

안녕하세요! 저 채윤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와서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답니다. 요즘 제겐 크게 두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번째는 정상적으로 걷는 법을 까먹었어요..! 동아리 시간에 출사를 나갔는데 (저는 사진 동아리예요.) 한 친구가 제게 말했죠. ‘발 좀 끌지 말고 걸어!’ 그때 처음 의식하게 됐답니다. 내가 발을 끌면서 걷는구나! 그리고 저는 지금 발 끌지 않고 걷기 챌린지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혹시 제가 이상하게 걷는다면 꼭 제게 말해주세요~

번째는 진로에 관한 고민입니다. 2학년 선택과목 신청을 마치고 나니 제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더불어 제 사명과 제 진로가 일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고 있답니다~ 제게 어울리는 직업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물론 여러 작은 고민도 있지만, 위 두 개가 저의 가장 큰 고민이라니.. 저는 참 행복한 사람 같아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고 모두모두 건강히 지나가길 바라요~ 안녕

+ 사진은 이 글의 후반부를 쓰기 10분 전인 야자 쉬는 시간에 딴 모과입니다. 멋있죠?!! ^__^b

20251102 채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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