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이어지는 공동체를 바라보며 (2025년 학생회장 조민희)
2026-01-03 10:52:27
박한결
조회수   60

이어지는 공동체를 바라보며

안녕하세요 중고등부 여러분, 벌써 연말입니다. 신임원으로 뽑힌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니... 시간 빠르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요(ಡ‸ಡ)

회장으로서 2025년도를 보내면서 느낀 건, '팀원이 중요하다'였습니다. 게임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듯이, 팀플도 다 사람빨이더라구요!! 옆에서 같이 고민해 주고, 귀찮았을 텐데도 끝까지 책임져 준 임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잘해서라기보다 임원들이 각자 맡은 역할들을 잘 감당해주었기 때문에 굴러간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 꼭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³¯)

해 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신입생 환영회인 것 같아요. 임원으로서 맡는 첫 임무(?)라 떨리기도 하고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했었는데, 이제는 진행해야 할 2부 순서가 생기면 (나름) 능숙하게 회의도 하고, 해야 할 일들도 잘 분배한답니당~ 그런 의미에서 2026년 신임원들 파이팅이에요...!

임원이라는 자리에 오르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부담감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부담가지지 않으면서, 책임감은 가지는 신임원 친구들이 되기 바랍니다ㅎㅎ

연말이 되니까 자연스럽게 올해를 돌아보게 되고, 동시에 내년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더 잘하는 공동체가 되기보다, 계속 이어지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5년을 함께 보낸 모든 임원들, 그리고 중고등부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았고, 다음 해도 잘 부탁드려요!

20251221 민희생각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2 29살이 느낀 나를 만드는 법 (이결 총무 선생님) 박한결 2026-01-25 41
51 무엇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라 (김민준 부감) 박한결 2026-01-18 50
50 주님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중고등부 (황경숙 부장) 박한결 2026-01-18 49
49 시작, 그리고 변화 (교역자 박한결) 박한결 2026-01-04 57
48 이어지는 공동체를 바라보며 (2025년 학생회장 조민희) 박한결 2026-01-03 60
47 요즘 일상 (2026년 학생회장 신채윤) 박한결 2026-01-03 62
46 진로 탐색 (이시은) 박한결 2025-12-06 80
45 고입과 일상 (유은지) 박한결 2025-12-06 84
44 따뜻함이 필요한 계절 (서채은) 박한결 2025-12-06 78
43 가을 수련회 (권채린) 박한결 2025-12-06 84
42 가을이 왔다 (신채윤) 박한결 2025-12-06 80
41 동행하시는 하나님 (석동하) 박한결 2025-12-06 78
40 앞으로도 잘 해낼 거예요! (류솔리) 박한결 2025-10-19 122
39 가을 이야기 (조민희) 박한결 2025-10-19 114
38 우리가 주를 더욱 사랑하고 (장예빈) 박한결 2025-10-19 108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