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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공동체를 바라보며
안녕하세요 중고등부 여러분, 벌써 연말입니다. 신임원으로 뽑힌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니... 시간 빠르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요(ಡ‸ಡ)
회장으로서 2025년도를 보내면서 느낀 건, '팀원이 중요하다'였습니다. 게임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듯이, 팀플도 다 사람빨이더라구요!! 옆에서 같이 고민해 주고, 귀찮았을 텐데도 끝까지 책임져 준 임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잘해서라기보다 임원들이 각자 맡은 역할들을 잘 감당해주었기 때문에 굴러간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 꼭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³¯)♡
한 해 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신입생 환영회인 것 같아요. 임원으로서 맡는 첫 임무(?)라 떨리기도 하고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했었는데, 이제는 진행해야 할 2부 순서가 생기면 (나름) 능숙하게 회의도 하고, 해야 할 일들도 잘 분배한답니당~ 그런 의미에서 2026년 신임원들 파이팅이에요...!
임원이라는 자리에 오르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부담감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부담가지지 않으면서, 책임감은 가지는 신임원 친구들이 되기 바랍니다ㅎㅎ
연말이 되니까 자연스럽게 올해를 돌아보게 되고, 동시에 내년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더 잘하는 공동체가 되기보다, 계속 이어지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5년을 함께 보낸 모든 임원들, 그리고 중고등부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았고, 다음 해도 잘 부탁드려요!
20251221 민희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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