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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 (2026년 학생회장 신채윤)
2026-01-03 10:50:52
박한결
조회수   63

요즘 일상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벌써 한 해가 거의 끝나가네요. 학교 생활도 정신없이 흘러가다 보니, 요즘은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최근에 저는 하루가 꽉 차 있는데도 뭔가 계속 부족한 것 같고, 마음이 항상 조금씩 앞서가는 느낌을 느꼈어요. 그러다 보니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뒤로 밀릴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날일수록 마음이 더 복잡해지고, 괜히 작은 일에도 흔들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잠깐이라도 의도적으로 멈추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쉬는 시간에 짧게 기도하거나, 집 가는 길에 찬양 한 곡을 조용히 들으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해요. 거창한 건 아니지만, 그런 순간들이 제일 솔직한 제 마음을 하나님께 다시 맡기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저처럼 바쁘고 정신없어서 마음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를 보내는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혹시 요즘 여러분도 비슷한 고민이 있다면, 잠깐이더라도 마음을 멈추고 하나님께 시선을 돌려보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훨씬 빨리 평안해지는 걸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고, 남은 한 해도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20251214 채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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